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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영, 과거 인종 멸종 존재했던 카나다, 미국, 오스트랄리아 등 나라 비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2.21일 11:15
카나다, 미국, 오스트랄리아의 일부 사람들이 신강 관련 거짓말을 끊임없이 꾸며대는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9일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이 번번히 거짓말을 퍼뜨릴 때마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무지와 황당무계함을 더욱 똑똑히 바라볼 수가 있으며 그들이 자랑거리인 민주, 인권의 빛이 더욱 바래지고 있다. 인종멸종은 카나다, 미국, 오스트랄리아 등 나라에서 과거 현실적으로 존재했던 사실이다. 지난 세기 70년대 카나다정부는 원주민 동화를 정부의 의정에 집어넣고 인디안혈통을 말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떠벌였고 미국은 서부개척운동을 통해 인디안인를 대량 몰아내고 살해했으며 오스트랄리아는 과거 악명 높은 ‘백인오스트랄리아정책’을 추진하여 토주민을 멸종했다. 서방 일부 사람들은 항상 높은 자리에 앉아 중국과 인권문제를 론하기를 좋아하며 스승이나 된 것처럼 중국에 손가락질을 하는 데 습관되여있다. “언제든지, 어느 나라에서든지, 어느 사회에서든지 우선 보장해야 할 인권은 매 사람이 생명권과 건강권이며 매 사람의 가치와 존엄을 지키는 것이다. 입을 옷과 먹을 음식이 모자라지 않고 몸이 따스하고 배고프지 않으며 안정하게 살아가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진정한 기본 인권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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