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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13일 AQ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2013.01 미쓰에이 멤버들의 W 화보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미쓰에이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페이와 지아는 각선미와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가죽스커트와 레드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민 역시 바니걸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하의실종을 연상케 하는 블랙의상으로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수지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전신 누드톤 드레스와 시스루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시상식'에서 '터치'로 본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