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영화
  • 작게
  • 원본
  • 크게

이종석 서인국, 수영 영화 '노브레싱' 주연 확정

[기타] | 발행시간: 2013.04.18일 14:35

사진=구혜정, 임성균 기자

배우 이종석과 서인국이 영화 '노브레싱'에서 호흡을 맞춘다.

18일 '노브레싱'의 배급을 맡은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는 "'노브레싱'이 이종석과 서인국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노브레싱'은 영화 '웨딩드레스' '친정엄마' '오직 그대만' '코리아' '더 타워'의 각본 및 각색을 맡은 유영아 작가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꿈 가족 사랑 우정이라는 보편적인 삶의 화두에 '수영'을 접목해 극의 역동성을 더할 예정이다.

극 중 이종석은 늘 1등만 쫓아야 하는 고독한 청춘이자 수영 계의 유망주 우상 역을 맡아 다부진 몸매와 숨은 수영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크린 첫 데뷔작인 서인국은 작품에서 수영 천재지만 수영을 멀리하는 하지만, 다시 한 번 도약을 노리는 원일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이종석은 "국내 최초의 수영 영화 '노브레싱'에 캐스팅돼 큰 영광이다. 멋진 국가대표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지금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며 발탁 소감을 전했다. 서인국은 "무엇보다 '원일'이가 되고 싶었고, 빨리 그 아이와 가까워지고 싶었다. 이 작품이 인간 '서인국'으로서의 발전에도 큰 분기점이 될 것이다" 라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이종석 서인국 캐스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서인국 대박 캐스팅이다", "이종석 나오면 꼭 봐야지", "이종석 연기도 잘하고 매력 포텐 터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브레싱'은 5월 중순 첫 촬영을 시작하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유나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가수 서인영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게시글을 남긴 뒤 어떠한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X'라는 글과 함께 어떠한 문구도 없이 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할빈공항 여름철 려객수송량 462만명으로 예상

할빈공항 여름철 려객수송량 462만명으로 예상

2024년 '여름철 려객수송 모드'가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할빈공항은 항로를 개설하고 운행이 원활히 하며 서비스를 최적화하여 여름철 려객수송 성수기의 출행을 보장하게 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할빈공항은 약 3만편의 항공편을 운행하는데 이는 동기대비 10

제14회 중러문화대집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시에서 개막

제14회 중러문화대집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시에서 개막

중러 지방간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중러 문화교류를 더욱 심층적으로, 더욱 넓은 분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 문화관광부, 흑룡강성 인민정부, 러시아련방 문화부, 러시아 아무르주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흑하시 인민정부, 러시아

허근: 시스템관념을 견지하여 재해 예방 감소 능력 건설을 추진하고 강하의 무사태평과 대중의 안전, 사회 안정을 전력 확보해야

허근: 시스템관념을 견지하여 재해 예방 감소 능력 건설을 추진하고 강하의 무사태평과 대중의 안전, 사회 안정을 전력 확보해야

허근, 홍수 방지 업무 점검 시 강조 시스템관념을 견지하여 재해 예방 감소 능력 건설 추진해야 강하의 무사태평과 대중의 안전, 사회 안정을 전력 확보해야 장안순 참가 6월 30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할빈시 아성구, 도외구에서 홍수 방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