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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모델 '마마'가 여성 프리미엄 브랜드 '벵갈빈티지' 모델로 발탁됐다. '마마'는 아시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보이쉬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과 청순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벵갈빈티지는 이태리 디자이너들과 공조하여 기획된 데님전문 브랜드로 24K 골드 도금 된 부자재와 호랑이무늬의 패치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벵갈빈티지 이진우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상의 컬렉션 제품과 모델 '마마'의 보이쉬한 매력이 벵갈빈티지 데님 콘셉트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