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민족중소학교 제8기《세가지 언어》기본공경연 결승전이 8월 9일-10일 이틀동안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에서 있었다.
길림성교육청,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길림성교육학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길림성 민족(조선족, 몽골족)중소학교 《세가지 언어》(본 민족 언어, 한어, 외국어) 기본공경연 결승전에는 도합 71명의 선수들이 참여, 이중 몽골족중소학교 학생들이 15명이다. 이들은 모두 각 현, 시, 주의 치렬한 경연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학생들이다.
《세가지 언어》로 웅변하는 학생들
길림성교육청 민족교육처 황종식처장이 총화보고를 하고있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문화교육처 김명철처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매하구시교육국 방립파국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학원 리대동원장이 경연결과를 발표하고있다.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학원 부원장 맹화(몽골족)가 사회하는 장면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학원 교연원들을 비롯한 평심원들이 소감을 말하고있다.
통화시조선족학교 대표팀이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대표팀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
룡정시 룡정실험소학교 대표팀이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