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비올림픽항목선수상 후역범
2011년도 CCTV안타스포츠계 풍운인물상 발급행사가 15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상발급야회는 그야말로 중국스포츠계의 대잔치였다. 현장에는 수많은 스타들로 가득했다. 가장 사람들의 눈길을 끈 년도 남녀최우수선수평의에서 중국수영팀 신진선두주자인 손양과 테니스그랜드슬램 1위를 차지한 리나가 당선되였다.
륙상선수 류상이 심사위원회 대상
2011년도 CCTV안타스포츠계 풍운인물상 기타 평의상들로는 유명한 륙상선수 류상이 평의심사위원회 대상을, 중국녀자배구팀이 최우수팀상을, 중국남자펜싱팀감독 왕해빈이 최우수감독상을, 중국바드민톤팀의 채빈/부해봉선수가 최우수조합상을, 쇼트트랙선수 범가신이 년도 최우수신인상을, 유명쇼트트랙선수 양양이 특별공헌상을, 요남이 미명인사정신상을, 하백유가 장애인체육정신상을, 후역범이 최우수비올림픽항목선수상을 받아안았다.
2011년최우수신인상에 쇼트트랙 선수 범가신
편집/기자: [ 김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