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롄츠./자료사진
제주도./자료사진
(흑룡강신문=하얼빈) 15일, 우다롄츠 세계생물권보호구와 한국 제주도 생물권보호구가 정식으로 자매결연식에 조인했다.
2002년에 제주도는 세계 사람과 생물권 보호구에 입선됐다. 보호구내에는 풍부한 생물 물종자원과 독특한 사계절 경관이 있으며 구역내에 진귀한 생태체계가 있으며 아열대림대와 한대림대가 공존하고 있다. 한라산은 한국에서 해발고가 가장 높은 화산으로 세계자연유산지, 세계지질공원, 한국국가공원의 영예를 지니고있다.국제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 6월에 우다롄츠풍경구에서는 한국 제주도 생물권보호구를 고찰하는 한편 자매관계를 건립할데 대해 탐구했다.
자매결연후 쌍방은 정기적인 방문과 합작을 통해 교육과 강습방면에서의 인재교류를 강화하고 필요한 연구기술과 강습교육 상관 정보를 향유하며 화산 및 자연자원 보호 등 방면의 경험을 교류하게 된다.
출처: 흑룡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