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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국의 최대 관광객 내원국으로 부상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10.18일 10:29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이 약 270만명에 달해 중국이 최초로 말레이시아를 뛰어넘어 태국의 최대 관광객 내원시장으로 부상했습니다.

올해 상반기만해도 태국 방문 중국 관광객이 연 220만명에 달해 올해에는 연 40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과 태국이 상호 비자면제를 토의하는데 동의함에 따라 양국간 상호 무비자 방문 가능성이 한결 커졌습니다.

현재 태국 방문시 중국관광객은 도착비자 또는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는 두가지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착비자는 단체관광에만 국한되어 있고 자유관광은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는데는 사흘내지 닷새 정도 걸리며 비용은 인민폐 230원입니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밝힌 수치에 의하면 2012년 중국의 출국관광 인원수는 연 8318만명에 달해 세계 최대 출국관광시장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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