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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스타 김우빈의 첫 중국 드라마 주연작 공개 ‘기대 만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9.09일 09:29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중국•한국•태국 합작 드라마 ‘청춘상천불한만(靑春相賤不恨晩)’은 김우빈과 같은 각국 유명스타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돌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인물들의 캐스팅 소식은 연일 들리고 있지만 중국 쪽 여자 주인공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오늘 제작사 측은 마침내 드라마 여주인공을 발표했는데 그녀는 바로 Show City Times의 판천(潘辰)이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판천이 맡은 여자 1호와 김우빈이 맡은 남자 1호는 극중 투샷이 많은 편이며 심지어 베드신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판천의 스틸컷과 포스터가 공개되었는데 한 마디로 망가진 스타일이 대부분이다. 네티즌들은 ‘추녀’ 캐릭터를 보고는 이런 상상밖의 남녀 조합이 어떻게 될지 예측이 전혀 안 간다는 반응이다.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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