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항저우시 저장미디어대학에서 인재 초빙회를 열었는데 수많은 미녀 취직자들이 몰려와 눈길을 끌었다. 중국에서는 해마다 졸업 시즌이 되면 대학에서 인재 초빙회를 열고 현장에서 서류를 접수하고 취직 계약을 맺기도 한다. 8000 여개 일자리를 마련한 이날 현장에 중국인민방송국, 상하이 방송국, 피닉스방송국 등 매체들이 인재를 고르기 위해 찾아왔다. 초빙회에는 8600 여 명 취직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전해졌다.
출처: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