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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못했다고 하니 눈빛 싸늘" 이동휘, 학력 차별? 누리꾼 배잡은 이유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9.25일 05:13



배우 이동휘가 학벌에 엄격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배꼽을 잡았다. 23일, 채널 '뜬뜬'에는 '대화합은 핑계고'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배우 강하늘과 이동휘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유재석은 대화 중, 이동휘에게 "책은 좀 보나" 라는 질문을 했다. 이동휘는 이에대해 '총균쇠'라는 책을 읽으려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데, 아직 다 읽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이동휘는 배우 박정민을 언급하며, "어느날 '총균쇠'를 다 읽었다고 하길래 그 후로 구입했었다. 있어보여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그런 이동휘에게 "주변에 많이 흔들리는 스타일이냐"며 물었고, 이동휘는 "정민이한테 많이 흔들린다. 아무래도 좋은 대학교도 나왔고"라며 은근히 학벌을 따지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민은 고려대 인문학부에 입학했으나 자퇴 후 한국예술 종합학교에 진학했다.

이동휘는 박정민의 선택에 대해 신뢰를 한다며, 의지를 하고 있다고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강하늘은 최근 사회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다며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이동휘는 "혹시 4년제 대학교 나오셨냐"며 강하늘의 대학을 물었다. 강하늘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이동휘는 어쩐지 믿음의 눈빛을 보냈다.

졸업 못했다고 하니 '싸늘'



사진=유튜브 뜬뜬 '핑계고'

이어 유재석과 이동휘는 같은 대학 출신이라는 화제로 이야기가 옮겨갔다. 유재석은 이야기 도중 "근데 나는 졸업을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동휘의 눈빛을 싸늘하게 식으며 "아 그러신가요"라고 대답했다. 묘하게 달라진 표정에 모두 폭소했고, 유재석은 "너 눈빛 뭐야, 동휘야 나 되게 낯설다. 너 되게 싸늘했다"며 웃었다.

그러자 이동휘는 "그냥 모르겠다. 제가 왜 그런 리액션을 했는지" 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강하늘이 자신도 4년제이긴 한데 졸업을 못했다고 설명하자, 이동휘의 표정은 또 다시 싸늘하게 식었다. 이동휘의 리액션에 모두 웃음이 터졌고, 유재석은 "동휘가 다른 건 몰라도 졸업에 대해선 엄격하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부끄럽지만 저는 3년제인데, 학교를 8년을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안산에서 다녔구나"라고 말했다. 이동휘는 그런 유재석에게 "근데 졸업을 못하셨잖아요." 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동휘 텐션 높지도 않고 희안한 톤으로 조곤조곤 말하는데 웃음 타율이 장난아니다", "진짜 이동휘 너무 웃김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아 엄격할때마다 웃겨 죽는줄 알았다", "한 시간 짜리 영상인데 시간 금방 간다" 라며 이들의케미를 칭찬했다.

한편, 배우 강하늘은 10월 3일, 코미디 영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배우 이동휘는 오는 9월 27일,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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