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호북 보강현의 한 우편배달원이 눈을 맞으며 우편물을 배송하고 있는 모습이다.
1월28일, 강소성 화안시 우이현 제일산공원에서 설경을 관광하고 있는 관람객들.
1월28일, 강소성 양주의 한 시민이 양자강로에서 공용자전거를 사용하려는 모습.
1월27일, 산서 운성북쪽역에서 철로민경이 눈보라를 맞으며 순찰직무에 임하고 있는 모습.
일전, 우리 나라 중동부지역에는 2014년이래 범위가 제일 크고 지속 시간이 제일 긴 진눈깨비가 내렸다. 섬서, 하남, 호북, 안휘 등 여러개의 성에는 폭설이 내렸다.
출처:신화넷 편역:전매 견습기자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