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5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과거의 전쟁행위에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중일관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이 역사적 문제에서 올바른 태도를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본이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이웃국가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편집:김선화, 이단, 임영빈)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5/06/17/VIDE143449326620433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