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13일부터 17일까지 기간 산동성 제녕시와 림기, 청도 등지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맹건주 서기는 정법기관은 우량한 전통을 계승하고 법치정신을 발양하면서 사업 리념과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 수준을 제고하여 경제발전과 사회 안정을 추진하고 인민대중을 위해 잘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건주 서기는 법에 따라 각 류형 시장주체의 합법적인 권익을 평등하게 보호하고 각 류형의 모순을 적시적으로 해결하며 시장질서를 파괴하는 불법 범죄행위를 단호하게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건주 서기는 새로운 기술과 업종 경영관리모식에 대한 관리와 봉사를 강화하고 량호한 사법 봉사를 제공하면서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