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래 흑룡강성 생태환경부문은 검찰과 공안부문과 련합하여 '위험페기물환경위법범죄와 중점오염물질배출단위의 자동감시측정수치가 허위 날조되는 것을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21일 개최된 '20차 당대회정신을 전면적으로 락착하여 흑룡강의 고품질발전 지속가능 진흥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하자' 계렬주제소식공개회 제2장에서 성생태환경청 당조성원, 부청장 림기창은 우리 성의 전문행동의 성과와 다음 단계 사업중점을 제기했다.
림기창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우리 성은 련속 4년간 '위험페기물환경위법범죄와 중점오염물질배출단위의 자동감시측정수치가 허위 날조되는 것을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전개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전 성 생태환경부문은 위험페기물과 자동감시측정수치와 관련된 위법행정처벌사건 372건을 조사처리하고 공안기관에 이송하였으며 형사립건사건 78건을 처리하였다.
련결협력을 강화하여 타격강도가 끊임없이 증강되였다. 공안, 검찰, 법원 등 부문과 련합 행동하여 중대한 단서, 난제사건에 대해 정예한 력량을 뽑아 련합검사조합력을 설립하고 난관이 복잡하고 사회적영향이 비교적 큰 사건에 대해서는 련합공시감독처리를 진행하여 관련 환경위법범죄의 고발추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지역집법의 련동을 추진하는 련합집법 효능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2022년, 우리 성은 처음으로 주도하여 료녕성, 길림성, 내몽골자치구와 '3성 1구' 련합교차집법을 전개했다. 올해는 이 활동을 전개한 지 2년이 되는 해로 총 240개 기업을 검사하고 80건의 립건을 건의, 5건의 사건을 이송하여 생태환경 집법 능력과 수준을 공동으로 향상시켰다.
기술버팀목을 강화하고 감독관리 집법방식을 끊임없이 최적화하였다. 감독관리 플랫폼,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수단을 적극 리용하여 위법단서 발견, 분석, 추적 능력을 향상시켰다. '제3자' 보조집법방식을 도입하고 관련 전문가 및 기술팀을 초빙하여 중점오염물질배출단위의 자동감시측정데이터문제단서를 조사하여 정확한 타격을 실현했다.
림기창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다음 단계에 성생태환경청은 부문간의 협동련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위험페기물환경위법범죄와 중점오염물질배출단위의 자동감시측정수치가 허위 날조되는 것을 타격'하는 전문행동 사업의 성과를 오염예방퇴치 난관돌파전 심사에 포함시키고 형집행 련결을 심화하며 페환감독관리메커니즘을 구축한다. 동시에 중점류역 물관련기업의 환경감독관리, 페기소음, 민폐오염, 규모화 가금양식장 오염정비 등 전문집법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무관용의 태도로 환경위법범죄를 호되게 타격할 계획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류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