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주택건설국에 따르면 연변은 당면 348.5만평방메터되는 주택용건축에너지절약개조공사 및 224키로메터되는 열공급도관개조, 23개 소형보일러 제거, 합병공사와 253만평방메터되는 아빠트구역 종합정비공사를 다그치고있는데 이로써 연변은《12.5》기간 제출한 《온난주택》만들기공사를 전부 마치게 된다고 한다.
2010년부터 연변은《온난주택》공사를 중요한 민생공사로 틀어쥐였다. 그간 루계로 40여억원을 투입하여 2084.87만평방메터되는 주택용건축에너지절약개조공사, 1366.6키로메터되는 열공급도관개조공사를 완성했고 66개의 소형보일러 제거,합병공사, 1037.82만평방메터되는 아빠트구역 종합정비공사를 완성해 겨울철 실내온도를 평균으로 섭씨 3도~5도를 올린데서 30여만세대, 근 100만명되는 주민이 혜택을 입어 진정 백성의 민심을 따뜻이 해준 효과성을 보았고 에너지를 30%~40%를 절약하게 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