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이 농업은행 《3농》금융사업부 차별화 예금준비금률 개혁시점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19일 중국금융넷이 전했다.
앞으로 중국인민은행은 예금준비금률의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적을 잘 발휘하여 《3농》과 농업관련 대출을 진일보 촉진할것이라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농촌신용사, 농촌합작은행에서 집행하는 예금준비금률은 각각 대형상업은행에 비해 6%와 5.5% 낮다.
자산규모가 작고 농업관련 대출비률이 높은 농촌신용사, 농촌합작은행, 현,시 지역이나 신증예금을 주로 현 지역에 사용하는 법인금융기구에 대하여 예금준비금률을 일반상업은행에 비해 1% 더 낮춘다.
농업은행은 《3농금융사업부》 차별화예금준비금률 개혁시점을 안정하게 추진하고 농업대출이 비교적 많은 현급지행에 대하여 농업은행보다 2% 낮은 혜택 예금준비금률을 실시, 2012년 보급범위를 원래의 8개 성에서 12개 성으로 증가한다.
농촌신용사, 촌진은행이 농업관련 신용대출규모를 확대하도록 인도하고 농민들의 농철차비를 가일층 지지하기 위하여 중국인민은행은 또 200억원의 농촌지원 금융대출을 추가발급하기로 결정,이 부분의 자금은 중점으로 알곡생산을 위주로 하는 성급지역과 농업지지 대출수요가 왕성한 지역를 상대로 발급하게 된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