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공공임대주택 건설 열풍중 일부 지방의 공공임대주택 항목은 관심하는 사람이 적은 어려운 국면에 처하였다는 소식이 란무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위치가 멀고 가격이 높으며 신청표준이 엄격한것이 일부 지방의 공공임대주택 항목이 소외된 주요원인이다.
이에 《경제참고보》의 인터뷰를 받은 전문가는 각 지역에서 공공임대주택을 아직 대규모로 출시하지 않은 기회를 빌어 해당 부대정책을 되도록 빨리 건립, 개선하여 공공임대주택의 공급과 수요의 량성련결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경에서 지난해 12월 1일에 《북경시공공임대주택신청, 심사 및 임대관리방법》을 정식으로 실시, 그날 공공임대주택 신청접수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했는바 규정조건에 부합된 가정은 모두 가두(향과 진)주택보장창구에서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할수 있다. 그후 북경에서 처음으로 사회에 향해 공개임대한 원양심산수(远洋沁山水) 공공임대주택이 입주신청을 시작했다.
최근 이 항목의 물업관리센터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 60, 70가구가 이미 입주했는바 단위에서 《입주(接住)》만 책임지고있기에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임차했는지 구체적인 상황을 잘 모르고있다.
일찍 이 공공임대주택은 3월말까지 이미 61가구가 입주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그전에 3500여가구가 공개추첨에 참가했다. 원양심산수 8호건물은 도합 550채로서 북경시에서 처음으로 사회를 향해 추첨임대한 항목이다.
북경의 수천가구 가정에서 500여채 주택을 《경쟁》하는것과는 달리 남경, 상해, 무한 등 주요 도시의 일부 공공임대주택은 임대자가 없는 어려운 국면에 처하게 되였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남경시공공임대주택관리방법》을 정식으로 실시한 이래 4개월동안 문의하는 사람은 많았으나 신청을 제기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4월중순까지 가두와 구급(区级) 심사를 거쳐 남경시 주택관리부문에 보고한것은 단지 267가구, 허나 그전의 조사에 따르면 강남8구에서 신청조건에 부합된 중등이하 수입 주택곤난가정은 도합 1만 7000가구이다.
그전 상해의 공공임대주택도 제1기신청률이 보다 낮다고 보도된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해 제1기 시통일계획 공공임대주택 항목이 출시후 신청수는 예상보다 못하여 상해에서는 한동안 공공임대주택신청 마감날자를 2월 22일에서 3월 10일로 미루었다. 허나 3월 10일 첫 신청결속까지 각 지역에서 수리한 공공임대주택 신청수는 도합 2000가구가량으로 주택공급총수의 40%가량을 차지했다.
비슷한 상황은 무한, 정주 등 지역에서도 발생했다. 정주에서 지난해말 사회를 향해 1353채 공공임대주택을 공개임대, 올해 3월말까지 정주시에서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한것은 단지 628가구이다. 공공임대주택이 소외된 상황에 대해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실시한 시간이 짧아 시민들의 료해가 부족하다고 정주시 관련주관부문에서는 최근 밝혔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