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하시 선전부에서 일전 발표한데 따르면, 습근평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러시아 푸틴대통령을 회견한후, 중러 두나라 원수가 함께 흑하-블라고베셴스크(布拉戈维申斯克) 흑룡강(아무레)대교와 삭도 등 분야의 20여가지의 협력협의체결을 지켜 봤다.
2013년부터 흑하시위와 시정부에서는 흑룡강대교 변계강공중삭도프로젝트를 중점사업으로 삼고 2년간의 노력과 여러측과의 협상을 거쳐 국가교통운송부와 외교부 등 해당 부문의 지지를 얻었다. 성정부에서는 또 전문 흑룡강대교와 변계강공중삭도프로젝트지도소조를 설립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두개 프로젝트의 정식체결은 흑룡강대교와 변계강 공중삭도프로젝트가 돌파성 적인 진전을 이룩했다는것을 시사한다. /흑룡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