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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 애플” 샤오미 값 싸고 질 좋아 美를 변화시켜

[기타] | 발행시간: 2015.10.27일 09:27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 27일]외신 보도에 의하면 애플과 삼성 심지어 몰락한 노키아와 블랙 베리 등 브랜드가 주도하던 부유한 나라 중, 사람들은 중국의 샤오미(小米)에 대해 거의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 5년의 역사 밖에 안되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휴대 전화 시장인 중국에서 이미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스마트 폰 업체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국제 시장 진출을 시작하고 있다.

10월 14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겨우 5년 시간, 샤오미는 새로운 휴대 전화 인터페이스를 제조하던 하나의 창업 회사로부터 지난해에는 최대의 중국 시장에서 삼성을 꺾고 첫 번째 휴대 전화 제조 회사로 되었다. 샤오미는 중국에서 아주 인기가 많다. 그 홈페이지는 자신의 제품 판매로만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되었다. 2014년까지, 샤오미 평가 가치는 이미 450억달러에 달해, 그 1차 융자 때보다 이미 18000% 급등했다. 몇 개의 지표로 보면, 샤오미는 이미 사상 가장 가치있는 창업 회사로 자리 잡았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샤오미의 중요성은 그 발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발전 모드에 있다. 이 회사는 시작부터 초심 디자인을 소셜 미디어 및 표준 전자 상거래를 표준으로 삼았다. 샤오미가 신속히 거대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주요하게 이런 툴들이 이 회사를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샤오미가 곧 시작하게 될 확장이 그 진정한 업적이 될 것이다. 휴대 전화는 시람들이 제일 얻고 싶어하는 일종 복잡한 제품으로서, 경쟁 상대인 자동차나 TV를 크게 앞서고 있다. 세계 대다수 인구를 놓고 말할 때, 휴대 전화는 거의 가장 보편적인 연락 도구이며, 갈수록 얼굴을 마주하는 것을 제외한 다양한 형태의 교류, 카라 OK 외 다양한 형태의 오락, 흥정 외 다양한 형태의 무역 경로로 되고 있다.

비록 애플이 iphone를 가져왔고, 삼성이 스마트 폰 시장을 계속 확장해 나간다지만, 오직 샤오미만이 세계를 향해 “사치”와 “쓰레기” 사이에 또한 “값 싸고 질 좋은” 이런 일종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샤오미 제품은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및 인도 등지에서 신속히 늘어가고 있는 중산층의 수요에 꼭 들어맞는다. 이상 국가에 중국 본토를 더해 세계적으로 최대 시장을 이루고 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샤오미의 성공은 중국은 하나의 단순하게 다른 곳에서 디자인한 제품을 수입만 하던 역할을 종결지었다. 샤오미는 처음으로 뉴 패러다임 도입으로 중국을 하나의 디자인 혁신, 전자상거래와 서비스업 중심의 회사로 변신시켰다. 샤오미는 또한 미국에 다른 모양의 “위기”를 가져왔다. 중국 회사는 미국의 동일 업종자들을 모방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동일 업종자들더러 부득불 다시 중국으로부터 경험을 배워가도록 할 것이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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