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19일까지기간 습근평 주석이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개국 그룹 지도자 제10차 정상회담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제23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출석했다.
일정이 끝날 무렵 외교부 왕의 부장이 기자들에게 관련상황을 소개했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두차례 정상회담에 참석한것은 세계경제정치정세가 새 도전과 새 조정, 새 발전에 직면한 시점에서 진행된 한차례 중대한 다각외교행동이라며 목표는 합의를 모으고 신심을 돋구며 공동발전을 추진하는것이라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이번 일정은 아주 빡빡하고 활동이 밀접되였으며 내용이 풍부하고 성과도 풍성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6일동안 습근평 주석은 두차례 정상회담과 수십차 활동에 출석했고 일련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브릭스국가 지도자 비공식회담에 출석하고 10여명의 국가 수반과 정부 수뇌자들과 회담을 가졌으며 경제계 인사들과 많이 접촉했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주석은 당면 세계 중대한 경제정치의제에 관한 중국의 관점과 주장을 론술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협력의 방향과 경로를 인도했으며 당면 중국발전의 새 정세와 리념을 소개하여 료해를 증진하고 공동인식을 증가함과 아울러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