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중국 국가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춘제기간 중국은 연 3억 20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지난해 동기대비 15.6% 늘어 관광수입 3651억원을 올렸다.
12일, 관광객들이 산둥성 옌타이(烟台) 위황딩(毓璜顶)공원에서 '룽커우 앙가'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8일 관광객들이 베이징 룽탄공원 사묘를 참관하고 있다.
9일 관광객들이 항저우 시후를 관광하고 있다.
9일 관광객들이 안후이성 페이시현 싼허고진 고남거리를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