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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인페 100만원 줘도 안팔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5.04일 15:20

호북성 십언시의 한 시민이 수집한 100짜리지페가 화제로 되고있다. 이 시민이 수집한 지페는 100원짜리임에도 지페의 원터마크(水印)가 이상하게도 300으로 나타나있다. 이 지페는 지난 1999년도에 발행된 오인페(错版币)인데 화페수집가가 100만원의 가격을 제시하였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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