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에서 있은 제1기 아시아에너지자원협력포럼에 참가한 중국은행 원 수석경제학가, 중국국제연구공사 리사장 조원정은 27일, 향후 아시아 에너지자원협력령역에서 인민페의 역할이 크게 격상될것이며 특히 인민페가 아시아에너지자원교역에서 중요한 가격계산화페로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해관총서의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원유 3.34억톤을 수입, 전해보다 8.8% 증가된 수자이다. 중국은 이미 미국의 버금으로 가는 세계 제2대 석유수입국으로 되였다.
조원정은 목전 상해선물거래(期货交易)장소는 이미 인민페의 선물거래를 추동하기 시작했다면서 만약 금후 각 금융기구에서 상해시장에 참여해 인민페로 석유에 대해 가격계산을 한다면 중국은 매우 큰 국제에너지자원시장으로 변화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에너지생산과 소모중심인 아시아는 장기간 지역발전과 에너지분포가 불균형적인 상태를 보이고있다. 이런 상태는 방대한 기초시설로 련결될것이 필요한데 국제화에로 나아가는 인민페가 바로 여기에서 절실하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수 있다는 전제에 대해 조원정은 강조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