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가, 대흥안령 남부 산자락 지대의 산업 가난구제 사업을 대폭 추진할것이라고 표하였다.
2012년 대흥안령 남부 산자락 지역 발전 및 빈곤해탈 공략 부문간 련결회의 제도가 건립되여 2015년까지 관련지역 빈곤인구는 2011년에 비해 54.3% 줄어들었다.
그러나 상기 지역은 아직까지 농업샌산 토대가 여전히 박약하고 농민들의 인당 가처분소득은 전국 평균수준의 65%밖에 되지 않는다.
이에 비춰 농업부 한장부 부장은, 전형적인 농업 목축구인 대흥안령 남부 산자락 지대를 빈곤에서 해탈시킬수 있는 관건은 특색 우세산업인 농업과 목축업을 힘써 발전시켜 산업 가난구제를 실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장부 부장은, 특색 재배업과 양식업, 시설농업, 특색림업, 가공업, 전통수공업, 레저농업, 농촌체험관광 등에 대한 지지 강도를 확대하고 자생능력을 증강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하게 빈곤해탈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