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일전에 흑룡강 수분하-동녕 중점개발개방 실험구를 설립하는것을 비준했다.
비준요구에 따르면 “일대일로”건설의 중대한 기회를 포착하고 동북아시아 개방협력의 종합적우세를 발휘하며 사상해방과 선도구역할, 개혁개방을 통해 새로운 발전동력을 육성해야 한다. 그리고 인프라 상호련계를 추진하고 투자무역협력을 심화하며 특색 우세산업을 발전하고 신형의 도시화건설을 다그친다. 한편 민생개선과 친환경건설을 강화하고 발전환경을 최적화하며 실험구를 중국-로씨야 전략협력과 동북아시아 개방협력의 중요한 무대, 중국-로씨야 원동지역의 종합성 교통중추, 변강지역의 중요한 경제 성장점, 선린국가의 시범구로 건설해 변강개발개방을 위해 경험을 모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