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G20 항저우 정상회의 프레스센터가 9월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프레스센터는 G20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B20) 장소인 항저우 국제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하며, 47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인민일보 인민망 미디어룸은 센터의 중심에 위치해 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개의 방송스튜디오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앞으로 며칠간 이 곳에서 G20 정상회의 소식을 집중 보도하게 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