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에서 최근년간 향촌목축구 관광을 발전시켜 농민들의 소득을 늘이고있다.
2012년 흑호트시 신성구의 수마촌은 산좋고 물 맑은 우세를 리용해 농촌개조와 관광업을 발전시켰다. 2015년 농촌의 모습은 일신하게 되였으며 수많은 농가음식점과 농가숙박점을 세워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올해 8월 얼도스시 이진호로기는 한달간의 “아름다운 향촌 관광축제”를 벌였다. 수많은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아름자운 자연경관을 감상할뿐만 아니라 독특한 음식을 먹으면서 전통적인 소수민족 경합활동에도 참가할수있었다.
실린골맹 쉴룬호흐기에서도 다양한 관광축제를 벌여 손님들을 끌고있었다. 북경의 관광객들은 이곳 몽골포에서 말젖으로 빚은 술을 마시고 양고기를 먹으며 즐길수있었다. 그리고 저녁이면 모닥불을 피워놓고 현지 목축민들과 함께 노래와 춤으로 즐길수있었다.
당면 15만명에 달하는 내몽골 농민, 목축민들이 향촌목축구 관광에 종사하면서 소득을 올리고있다. 2015년의 통계를 보면 전자치구 18만 빈곤해탈 인구 가운데서 3만 2천명이 관광으로 빈곤해탈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