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단독] 이서진X에릭X윤균상 '삼시세끼', 녹동항서 첫 촬영돌입

[기타] | 발행시간: 2016.09.23일 11:15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가 포문을 열었다.

'삼시세끼' 어촌편의 주인공 이서진, 그리고 새로운 식구들인 에릭과 윤균상이 23일 전남 고흥 녹동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이서진이 직접 모는 배를 타고 '삼시세끼'의 새로운 터전이 될 섬으로 향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나영석 PD가 이서진에게 배 사진을 전달한 뒤 "형이 이 배를 타고 섬에 가는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과, 실제 배를 모는 이서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이 이번 어촌편은 차승원과 이서진의 선수교체로도 눈길을 끈다. 어촌편의 원래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이 육지로 떠나 벼농사에 도전에 이어, 반대로 이번에는 이서진이 농촌에서 어촌으로 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여기에 에릭과 윤균상이 새롭게 합류해, 섬으로 떠난 세 형제의 색다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윤균상은 앞서 나영석 PD가 눈여겨본 인물이라고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끌며, 에릭 역시 단독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그 모습을 보인 적이 없어 기대를 높인다.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시동을 건 '삼시세끼' 어촌편3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4%
10대 0%
20대 22%
30대 22%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6%
10대 0%
20대 11%
30대 33%
40대 11%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사건 회고 최근, 룡정시인민법원은 피고인 원모1, 원모2, 원모3이 도청 및 사진용 특수 장비를 불법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한 범죄를 공개적으로 심문 처리하였다. 피고인 원모1은 원모2, 원모3과 함께 2023년 10월 말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동성 혜주시에서 영리를 목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