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싸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016년 9월22일 중앙반부패 조률소조 국제추적사업판공실의 통일적인 조률과 공안부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그리고 호북성 위원회 추적판공실 조률감찰판공실, 무한시 위원회 추적판골실과 공안국, 검찰기관의 밀접한 협조하에 “백명 수배범” 중에서 65번째 수배범인 장겸이 주동적으로 카나다에서 귀국하여 자수했다.
1968년3월5일 태여난 장겸은 무한시 도시배수발전유한회사 철거협조부 부장으로 있었는데 탐오죄와 직권람용죄를 범하여 2011년 11월 카나다로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