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길림성정부소식판공실에서는 “길림성연환경건설상황” 소식공개회를 열고 우리 성 목전 연환경사업에 대해 소개함과 동시에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연환경건설판공실 송강주임은 “금후 군중만족, 바이어만족, 기업만족을 표준으로 행정효률을 높이고 직무리행을 규범화하며 ‘인터넷+정무’건설을 다그치는 등으로 민영기업 발전을 위한 봉사를 잘할것”이라고 말했다.
“목전 기업과 군중들이 정무써비스에 대한 의견이 올라오고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그는“이는 개별 간부의 써비스의식과 책임의식이 높지 않은것과 체제면의 문제에서 비롯된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선 절차에서의 ‘복잡함’을 해결할것이다. 례하면‘5증합일(五证合一)’개혁을 추진해 한 창구에서 모든 수속을 밟을수 있도록 하고 기업명칭등록절차를 간소화하겠다.효률상‘늦은’문제에서는‘기업명칭심사전자화등록’추진,‘기업창구 써비스시간 연장’,‘자동, 예약 써비스 제공’등으로 군중과 기업 만족도를 높일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연환경 건설을 해당 정부 업적성과를 가름하는 표준으로 하는“길림성연환경건설심사평가방법” 등 해당 문건을 륙속 출시할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