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교재를 한창 전면 수정중에 있고 처음으로 학과핵심수양을 교재에 포함하며 학업질표준도 증가해 새로운 대학입시 방안과 맞물리게 하고 상호 적응하게 한다.”
이는 중국교육과학원 전혜생원장이 27일 북경대학에서 있은 “2016년 대학교고중교육발전세미나”에서 밝힌것이다.
전혜생원장에 따르면 이번의 고중교재 전면 수정은 “립덕수인(立德树人)”을 근본적인 종지로 하는데 사회주의핵심가치관, 전통문화와 애국주의교육을 포함했다.
전혜생원장에 따르면 새로 수정한 고중교재는 기초성과 선택성을 강화하였는바 고중단계교육의 정위와 취미를 구현했다. 수정중에 있는 고중교재는 또한 고중단계에서의 학생들의 필요한 공간을 제공해주고 학생들의 선택성을 확대했다.
“또한 학과핵심수양을 교재에 포함시켰으며 매 학과의 시험평가에 상세하고 과학적인 의거를 제공하도록 했다”고 전혜생은 덧붙였다.
http://education.news.cn/2016-10/28/c_1119802615.htm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북경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