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을 계기로 중화문화를 충분히 선양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국제사회에 전하기 위하여 중앙선전부와 국무원보도판공실은 일전에 2017년 음력설문화 수출사업을 가동했다. 관련사업은 음력설 대외문화활동을 조직하는것을 통하여 음력설을 전세계가 함께 하는 세계성명절로 되게끔 추진하는것을 목표로 정했다.
요구에 근거하여 2017년 음력설문화수출은 가치내포를 한층더 중시하고 음력설 특색을 구현하며 광범위한 공명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중화문화의 짙은 정취와 아양된 기치, 특유의 매력을 생동하게 전시하고 하늘과 사람이 하나로 되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며 조화롭고 평화로운 등 음력설 명절리념을 전방위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즐겁고 안락하며 명절의 열기로 뜨거운 짙은 명절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다.
배치에 근거하여 2017년 음력설문화수출은 형식이 다양한 음력설문화교류행사를 적극 전개하고 즐거운 음력설, 세계각지에서 함께 보내는 음력설 등 브랜드행사를 중점적으로 조직실시하며 중국영화를 같은 시간에 방영하고 음력설야회 해외공연 등 활동을 조직할뿐만아니라 전통묘회, 광장경축행사 등 형식을 적극 리용하여 해외 화교와 중국인들이 음력설문화를 함께 느낄수 있게 하게 된다. 이밖에 해외음력설문화시장을 개척하고 홍보회사와 중개기구, 극장과 영화관, 티켓팅회사 등 기구와 협력하여 국내외 실물판매와 전자상판매 등 상업경로기반을 총괄적으로 잘 리용함으로써 각종 음력설문화상품의 해외시점유률을 확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