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우전과학연구원이 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560TB/s 초대용량 파장분할다중 광전송계통 실험을 실현하여 한가닥 광섬유에서 135억명이 동시에 통화할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이는 우리나라가 “초대용량, 초장거리, 초고속도”의 광통신분야연구에서 새로운 단계로 매진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 실험은 자주 지재권이 있는 단순가군 7칩 광섬유를 전송매개물로 했다. 일반 광섬유와 달리 한가닥 단순가군 7칩 광섬유는 7가닥 일반 광섬유를 합친것에 해당된다.
무한우전과학연구원은 최근 몇년동안 “초대용량, 초고속도, 초장거리” 광통신전송분야에서 련속 중대한 돌파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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