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업정보화부가 “제조업인재발전계획지침”을 공동 인쇄발부하여 중국제조 삼단계 전략목표 실현에 탄탄한 인재 기반을 마련할것이라고 표했다.
지침은 2020년까지 제조업 발전 수요에 알맞는 인력자원건설구도를 형성하고, 량적으로 충분하고 구조가 합리하며 자질이 높고 활력이 넘치는 제조업 인재대오를 양성해낼것이라는 제조업 인재발전의 구체적 요구를 제기하였다.
교육부 직업교육 성인교육사 왕계평 순시원은 당면 우리나라 제조업 인재강습 규모는 세계 앞장에 서고 인력자원구조도 점차 최적화되고 있으며 인재 집결고지가 추형을 갖추고 발전환경도 날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침은 중점 분야의 보장과 부양 정책을 명확히 하였다.
왕계평 순시원은 경비 보장면에서 직업단과대학과 일반 대학교 학생들을 전부 아우르는 지원금발급제도 관철을 강조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왕계평 순시원은 관련 중대건설프로젝트와 중점항목 실시에서 인재 개발 양성 경비를 일괄 편성하고 사회와 채용단위, 개인들을 적극 인도해 인재양성에 투자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