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0일] 얼마 전, ‘산소 여신’ 왕리커(王力可)가 네팔에서 촬영한 귀여움 폭발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왕리커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네팔의 길거리를 걸어 다녀 마치 마음대로 길거리를 돌아 다니는 한 송이 꽃을 연상케 했다. 때로는 장난기 가득한 엉뚱한 모습을, 때로는 길가의 고양이와 장난을 치며 행복한 모습을 선보이며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면을 연출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