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KBS N SPORTS의 최희 아나운서가 ‘판타스틱 댄스’를 선보였다.
최희는 최근 한 카드회사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깜찍 발랄하며 섹시하기까지 한 춤을 선보이며 야구팬을 사로잡았다.'판타스틱 댄스'는 앞서 동일 회사 광고에서 배우 유준상이 선보여 화제가 된 춤.
이번에 최희는 유준상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 댄스를 소화해 냈다. 특히 흰색 야구 유니폼과 미니스커트는 섹시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
이 광고를 접한 누리꾼은 ‘역시 야구 여신 최희~’,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춤이다’, ‘역시 최희가 최고~’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희는 앞서 이번 CF 출연료 전액을 청각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에 기부해 주위의 박수를 받았다.
-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