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1일(현지시간), 독일을 방문 중인 리커창 총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합동 기자회견에서 “현재 세계는 불확실성 요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중∙독 관계는 안정적이고 성숙하다”면서 “이런 안전성은 지역 안정과 세계 평화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불확실성이 많은 시기에 중국과 독일은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