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국가 지도자 제9차 회담이 하문에서 소집될 즈음 브릭스국가 영화축제가 9월 4일 저녁 유럽동맹 본부 소재지인 브류쎌에서 개막되였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영화축제는 벨지끄 주재 중국대사관의 제의하에 기타 4개 브릭스국가 대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한것이다.
벨지끄 주재 곡성 중국 대사와 벨지끄 주재 브라질 대사, 벨지끄 주재 로씨야 대사, 벨지끄 주재 남아프리카 대사, 벨지끄 주재 인도 림시 대리대사가 개막식에 출석하여 축사를 했다.
곡성 대사는 개막식에서 인문교류는 브릭스 국가간 래왕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표하고 브릭스국가들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 브릭스국가 영화축제를 주최하는것은 서로의 료해와 친선을 돈독히하는데 유조할 뿐만 아니라 유럽민중들이 브릭스국가를 더욱 잘 리해하도록 하는데도 유조하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