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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릭스 협력 발전의 문을 열어...시진핑 주석의 샤먼 브릭스 정상회의 각 활동 참석 기록

[기타] | 발행시간: 2017.09.07일 09:44

9월 4일,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샤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를 주재하고 '브릭스 파트너 관계 심화해 보다 밝은 미래 개척' 제하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제이컵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은 브릭스 정상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장둬(張鐸)]

5개주의 손님을 맞은 샤먼(廈門). 2017년 9월 3일부터 5일까지 푸젠(福建) 샤먼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와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 대화회의를 주재하고 브릭스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또 소범위 회의, 대범위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을 발표, 축사를 하고 회의에 참석한 외국 정상과 회동했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점에서 시진핑 주석은 브릭스에 입각해, 세계를 내다보며 각 측과 함께 공동 발전 진보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루다오(鷺島·백로의 섬, 샤먼의 별칭)를 증거로 하여 브릭스 협력은 이곳에서 더욱 빛났고 중국의 목소리는 세계무대에서 더 우렁찼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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