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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 중국 대사, 미중 협력과 호혜상생의 주류는 개변되지 말아야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10일 00:00
미국 주재 중국 대사 최천개가 일전에, 중국과 미국간에 일부 쟁의가 있는것은 정상이라고 하면서, 중요한것은 쌍방이 상호 료해와 리해를 증진하고 상대측의 전략적 의도를 정확하게 판단하는것이라고 표했다. 최천개 대사는, 두나라 관계에서 협력과 호혜 상생의 주류는 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시간주에서 열린 중미 수교 40주년 대화회의에 참가한 최천개 대사는, 중미 수교와 중국의 개혁개방이 기본적으로 같이 개시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하면서, 두 력사 진척은 중미 두나라 인민과 세계 인민에게 거대한 리익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최천개 대사는, 중국과 미국은 력사와 문화, 사회제도가 서로 다르지만 과거 40년간 두나라 관계의 주류는 여전히 협력과 호혜 상생이였다고 강조했다.

최천개 대사는, 40년간 중국과 미국에 모두 큰 변화가 일어났지만 두나라 관계의 주류는 개변되지 말아야 한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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