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일전,청원만족자치현과 중국에너지건설투자유한회사는 홍투산진정부에서 투자개발협의서를 체결하여 청원현 홍투산진에 생물질발전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청원만족자치현정부서는 합리하게 생물질 자원을 리용하고 생물질의 종합리용을 실현하고 농민들의 수입증가를 이끌며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전환하는것을 추진하기 위하여 공신국과 홍투산진을 조직하여 자금유치의 강도를 확대하여 성공적으로 중국에너지건설투자유한회사를 끌어들였다.
이 대상은 청원만족자치현 2019년에 체결한 첫번째로 되는 억원이상의 항목으로서 건설규모의 용량은 추정에 의하면1×40MW,총투자규모가 약 4억원 인민페이다. 그리고 열병합발전을 채용하여 홍투산진에 열공급을 하게 된다.
항목이 건설된후 매년에 곡식대 40만톤이상 소모하게 되는데 청원현 및 주변현의 곡식대 소모난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년 가소모 곡식대 40만톤이상, 발전량 2.4억도, 년 생산액 1.8억원, 세무수입 실현 600여만원, 직접으로 취업 200여명을 해결하고 간접적으로 1800여명의 취업을 이끌게 된다.
계약서 체결 당일, 쌍방은 "이 항목의 진전을 가속 추진하고 항목이 하루빨리 개공 건설하는것을 추동하겠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