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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한 70년•분투의 새 시대'대형 주제취재활동 가동식 서백파에서 개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01일 08:55
북경 3월 28일발 신화통신: 중앙선전부는 28일 하북 서백파에서 ‘장려한 70년•분투의 새 시대’ 대형 주제취재활동 가동식을 개최하여 새중국 창건 70돐 경축 보도선전을 전면적으로 가동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황곤명이 활동에 참석함과 아울러 연설을 발표하여 계속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빛나는 로정을 진심으로 노래하고 감정으로 인민의 분투를 보여주며 공력을 들여 정품대작을 작성하여 간부군중들의 당을 열애하고 조국을 열애하며 사회주의를 열애하는 진지한 감정을 격발시키고 새 시대에 한마음으로 단결하고 간고분투하는 줄기찬 력량을 응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곤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백파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의 혁명의 성지와 정신의 고지이며 이곳에서 가동식을 개최하는 것은 바로 뿌리를 찾고 근원을 밝히며 초심을 찾기 위한 것이다.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며 확고한 신앙, 포만된 열정으로 새중국을 찬송하고 새 시대를 묘사해야 한다. 당의 혁신리론을 선전하고 해석하는 것을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고 70년래 사회주의 혁명, 건설, 개혁의 위대한 실천과 보귀한 경험을 심각히 반영하며 중국인민의 백절불굴과 격려전진하는 분투정신을 보여주고 일반인이 새중국과 함께 자라나고 운명을 같이 한 이야기를 서술하여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강성시키며 조국에 보답하는 공명과 공진을 형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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