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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으뜸 장수촌인 광시 바마에서 온 생수 칭다오서 인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5.30일 10:15



5.1절기간 광시 바마광천수 판촉행사에 완커와 보룽 아파트 주민들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여주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장수촌으로 불리우는 광시쫭족자치주의 바마(广西巴马)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마백금광천수가 요즘 칭다오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 4대 수원 중의 하나를 차지한 광시 바마에서 생산되는 바마백금광천수는 오래전부터 동방항공, 남방항공 등 여객기 내에서 고객들에게 제공되어 오면서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수준의 사람들이 마시는 생수라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 귀족 생수가 올해부터 칭다오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좋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바마 광천수 칭다오판매총대리 김옥주 총감(조선족)의 소개에 따르면 바마광천수는 현재 청양에서 유명한 70스포츠센터, 뉴스타 사우나와 천태성(天泰城)의 가장 큰 한국마트에서 팔리고 있는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한편 6월 8일에 청양구 해란강민속궁 마주 켠에 새로 들어서게 되는 복우리(福满家) 대형마트에도 바마광천수가 입주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복우리마트는 조선족기업인 김해룡 사장 부부가 운영하는데 면적이 2000제곱미터가 된다.

  바마백금광천수가 짧은 기간 내에 조선족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은 것은 나름대로의 우세와 비결이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바마백금광천수의 특성은 천연 소분자 물분자로서 신속하게 세포벽에 침투되어 세포 효소의 환경을 활성화시키며 세포 내의 노페물을 여과하여 면역력을 제고하다.

  또 천연 연 알칼리성물(弱碱性水) 즉 PH수치는 7.25-8.3로서 체내의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유지시켜 세균 및 병독의 침입을 막아낸다.

  이외 아연이 단독으로 함유된 물로써 저항력 및 면역력을 높여주고 남성생식 건강에 없어서는 안될 미량원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셀렌 미량성분을 단독으로 포함하고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며 생식 기능을 강화시키고 눈을 보호한다. 근육도 더 한층 활성화시키고 있다. 동시에 스트론듐을 단독으로 포함하고 있어 골 밀도를 강화하고 나트륨의 흡수를 감소 시킨다.

  바마백금(Boneau)광천수유한회사는 중국 장수촌 으뜸으로 불리우는 바마 당지에 인민페3억 위안을 투자하였고 부지면적 46,000제곱미터를 갖춘 초대형 기업이다.

  바마광천수는 지난 5.1절기간 청양구에서 조선족과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완커 매력지성(万科魅力之城) 아파트와 보룽국제아파트(宝龙国际公寓)를 상대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2일이란 짧은 행사기간에 수백 박스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다.

  바마백금(Boneau)광천수회사에서는 1.5L광천수판매에 대해 1000위안어치를 충전할 경우 200위안 플러스 , 3000위안 충전카드를 구매할 경우 700위안을 플러스로 드리는 등 각종 할인판매 판촉 이벤트를 벌리고 있다.

  상기 바마백금(Boneau)광천수 외에도 바마 당지 지역에서 생산하는 홍탕, 마유 등 많은 특산품들도 전시 판매 중에 있다.

  인체의 70%가 물로 구성되었고 인체 노쇠의 주요 원인이 산성화때문이라고 한다. 인체에 좋은 천연 연 알카리리성 광시 바마광천수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가는 것도 유익한 선택이 아닌 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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