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근일, 료녕성 심무신구관리위원회와 반금혜걸상무유한회사는 정식으로 합작협의서를 체결하여 투자규모가 0.8억원인 한국건강식품산업원 항목이 정식으로 심무신구에 정착했다.
2007년에 설립된 반금혜걸상무유한회사는 료서지구 대형 수입상품무역경영 대리상이다. 이회사는 반금시에 발붙이고 료녕 및 북경, 천진, 상해 등 도시를 복사하여 만달광장 만유계통, 흥륭대가정계통, 대상 신마트, 마이칼(麦凯乐) 등 수십개의 유명한 대형 매장과 합작관계를 건립했다. 년 판매액이 근 2000만원이고 년 납세액은 100여만원이다. 한국건강식품산업원 첫기 항목은 여러집의 지명 한국건강식품기업을 인입하여 심무신구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을 제공하게 된다.
대건강산업은 심무신구 6대 주도산업의 하나이다. 지난해이래 심무신구는 적극적으로 의료, 건강휴양 등 항목을 인입하여 대건강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힘써 건강산업을 발전시켰다. 심무신구는 한국건강식품산업원 항목건설을 전력으로 지지하고 항목을 위하여 입주해서 준공 투입생산하는 전 생명주기에 “집사식”서비스를 제공하고 항목의 하루 빨리 건설 준공되여 투입생산 하는것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