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량곡산업 경제발전 추진 제3차 현장 경험 교류회”가 20일 하남 정주에서 열렸다.
관련 수치를 보면 지난해 말까지 우리 나라 량곡산업경제 총생산가치는 3조천억원에 달했다.
국가량곡, 물자 비축국 장무봉 국장은, 지난 2년 남짓한 동안 생산과 구매, 저장, 판매 등 제반 고리가 효과적으로 련결되면서 1차, 2차, 3차 산업 융합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까지 전국 량곡산업경제 통계에 포함된 기업은 2만3천여개에 달했고, 년 공업 총생산가치는 3조원을 돌파했으며, 생산가치가 천억원이 넘는 성은 11개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