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적재산권국 지적재산권 발전연구센터가 최근 “2018년 중국 지적재산권 발전상황평가보고”를 편찬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지적재산권 종합발전지수가 뚜렷이 제고된 가운데 지적재산권 운용에서 큰 진보를 보였다.
2018년 우리나라 지적재산권 종합발전지수는 2백57.4에 도달해 지난해보다 17.9% 제고되였다. 국제적으로 볼때 우리나라 지적재산권 종합발전지수는 40개 주요 국가 순위에서 13위로부터 8위까지 올랐다.
최근년래 우리나라는 기제와 플랫폼 구축, 산업 추진 등 여러 조치로 지적재산권의 창조, 운용, 보호, 관리의 전반 사슬을 관통시켰고 시장종합효익 차원에서 혁신주체를 위해 지적재산권 창조와 보호관리면의 편리한 조건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지적재산권 종합운용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운용효과 확대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