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제8진 서장 지원간부가 3년동안 자금과 기술, 인재, 시장우세와 서장 현지의 산업우세를 결부해 고원지역의 빈곤해탈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라싸시 닥제현 차예바촌에 위치한 관광봉사센터에서 여러가지 정교한 현지 수공예 상품이 내지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몇년동안 현지의 관광자원개발은 미숙상황이였다. 2017년 강소성 서장지원간부의 인솔하에 관광개발회사를 건립한 차예바촌은 19개 관광자원소를 건립했다. 관광산업의 견인하에 2년동안 차예바촌은 서장지역에서 솔선적으로 빈곤해탈을 실현했다. 서장지원간부인 라싸시 닥제공업단지 부주임 장운봉은, 4년내지 5년동안의 노력을 통해 현지의 관광구를 국가 4A급 관광구로 건설하련다고 말했다.
지난 3년동안 강소성이 서장을 지원한 자금은 16억원이며 정밀가난구제, 산업발전, 공업단지 건설에서 이룩한 항목은 178개에 달했다. 2018년 11월 강소성은 마이조 쿵가르현, 취쉬현, 닥제현 등지의 전반적 빈곤해탈을 앞당겨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