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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의 료녕 고찰, 광범위한 간부와 군중들의 열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8.22일 07:49



2021년 2월 2일, 량단단이 할아버지 조각상을 우러러보고 있다./신화사

습근평 총서기는 일전에 료녕성에서 고찰할 때 새시대 동북 진흥에서 더 큰 책임과 성과를 전시하는 동시에 료녕 진흥 발전의 새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 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료녕의 광범위한 간부와 군중들을 크게 고무격려했다. 이들은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에 통일시키고 서로 격려하며 진취적으로 전진하여 실제적인 행동으로 새시대 동북 진흥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료심전역기념관은 습근평 총서기의 료녕 고찰의 첫번째 방문지였다. 기념관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당사 학습은 모든 당원의 의무라고 하면서 당사 학습 교육 일상화, 장기화를 추진하여 당사 학습을 필수 과목과 상규 과목으로 간주하도록 광범한 당원, 간부들을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료심전역기념관 류효광 관장은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이 진지를 더욱 굳건하게 건설할 것이라고 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홍색 진지를 찾아와 공동으로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를 증견하고 우리 당의 정신을 끊임없이 전승해나가기를 희망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의 이야기와 혁명의 이야기, 영웅의 이야기를 잘 전하고 홍색 유전자를 전승해나가 홍색 강산에 계승자가 있고 세세대대로 전승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료심전역기념관 해설원 량단단은 료심전역 금주 공격전에서 그의 할아버지가 가슴으로 폭파통을 밀어넣어 적의 또치카를 폭파시켰다고 하면서 렬사의 후예로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잘 전하고 선배들의 이야기를 잘 전해 홍색 유전자가 대를 이어 전해내려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주 동호삼림공원에서 현지의 생태 복원 상황을 고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친환경 발전 리념을 생태 보호, 환경 건설, 생산과 제조, 도시 발전, 인민 생활 등 제 분야에 관철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지 간부와 군중들은 생태를 보호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의식을 증강하여 아름다운 고향을 공동으로 수호할 것이라고 표했다. 금주시 문화관광 및 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국장 왕단단은 광장에 많은 시민들이 다녀오지만 쓰레기가 보이지 않는 이 현상은 환경이 좋아지고 시민들의 자질이 향상되였으며 행복감도 격상된 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혜택을 입은 시민들은 자원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게 되여 량성 순환을 이루게 되였다고 말했다.

시민 손홍기는 아름다운 환경은 한 나라, 한 도시의 번영, 창성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시민들의 야외 활동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 큰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심양 신송 로보트 자동화 주식유한회사에서 고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 면의 자립자강을 추진하고 국가 발전을 제약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핵심 기술과 장비 제조업을 자기의 수중에 장악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총서기의 고무격려는 대담하게 혁신하고 고봉에로 톺아오르려는 사업일군들의 열정을 한층 더 불러일으켰다. 신송 이동 로보트 BG자동차장비 사업부 공정사 조덕성은 력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의 인생 가치를 진정으로 실현하며 조국을 위하여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요사회꿈과 강국꿈, 중국꿈은 결국에는 대중의 ‘행복 꿈’이다. 황고구 삼대자가두 목단지역사회를 방문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지역사회 기층 당조직 건설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사업을 강화, 개진하며 더욱 많은 자원을 지역사회에 보내주어 인민대중이 우리 당은 한마음한뜻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해야 하고 당은 시종일관 인민대중의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목단지역사회 당위원회 서기 왕휘는 총서기의 관심사를 일일이 관철해 군중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유쾌하게 보내도록 행복한 락원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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