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층 성 인대 대표로서 정 업무보고를 듣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보고의 주제는 명확하고 수자는 상세하며 사로는 명확합니다. 돌아와서도 저는 정부업무보고정신을 계속 배우고, 깊이 파고들어 적재적소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보고에 언급된 민생 문제는 기층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향후 업무에서 진실하고 실용적이며 착실하게 일하고 실말을 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추구하며 업무효률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창조적인 업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4개처리 1만족'을 매개체(즉 보조, 대리, 주관, 특별 처리, 주민 만족)로 활용하여 '급하고 어럽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업무로 신뢰를 얻겠습니다."일터에 복귀한 동효정은 2월 5일 북안시 동북아사회구역 업무일군들을 위해 강연했다.

동효정은 사회구역당위는 항상 통합 운영, 공동관리, 공동 건설 및 공유의 관리 개념을 고수하고 관리 통합, 격자관리 정밀화 및 아파트단지 관리 표준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사회구역은 격자관리에 의존하여 '민간 수요 조사' 활동을 계속 수행할 것이다. 주민의 의사협의회를 개최하여 주민이 원하는 바를 파악한다. 관련 위챗그룹을 만드는 목적은 일부 주민들의 요구를 적시에 료해하고 가능한 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며 주민을 위한 실용적이고 좋은 일을 적시에 처리하고 진정으로 주민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효정의 강연을 들은 참석자들은 항상 인민 중심의 발전 사상을 견지하고 군중의 어려움과 기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사회구역 사업이 세심한 것부터 시작하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사회구역 관리의 '신경 말초'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구역 관리의 통증과 어려움을 정확하게 다스리며 다른 한편으로 사회구역의 '첨병'을 지속적으로 단조하여 군중에게 봉사하며 군중의 따뜻한 절친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